해외 주재원으로 가기 전..
오늘부로 나의 삶을 이곳 티스토리에 올려보려고 한다. 지난 2024년은 격세지감(隔世之感)의 해였다. 격세지감이란? 아래와 같다."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" 난 아직 그대로인데?? 너무 안주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?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2024년 막바지... 뜻밖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데. 바로 해외 주재원이었다. 일말의 고민도 없이 선택한 주재원... 가기 전, 마무리 지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.
주재원 일상
2025. 2. 7. 04:57